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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차원 다른 코미디 쇼가 돌아온다(종합)

기사입력 2018.10.08 12:19:33 | 최종수정 2018.10.08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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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포스터

[MBN스타 신미래 기자] 코미디계의 대부 심형래가 정통 코미디와 뮤지컬이 혼합된 공연 ‘심형래 쇼’로 돌아온다.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 홀에서는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황석 프로듀서, 김장섭 감독, 심형래, 가수 옥희, 목비, 개그맨 오동광&오동피(한상진 김만호), 송영길, 패밀리 월드 김봉관 회장, 뉴글로벌홀딩스 이병선 회장이 참석했다.

‘19금 버라이어티 심형래 쇼’는 2018 정통 코미디 부활이라는 주제로, 향수 어린 추억의 코미디와 성인가요의 만남으로 중장년층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심형래 유랑극단이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이날 심형래는 “나이 드신 분들 위주로 하는 게 아니다. 음악 하는 친구, 송영길까지. 주 연령층이 중장년층이라고 해서 나이 드신 분들만 보시는 공연은 아니다. 젊은 친구들도 유튜브를 통해 제 코미디 공연을 보고 저를 알아보더라”면서도 “젊은 층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공연도 있지만 아이돌 위주의 공연이 너무 많다. 중장년층을 겨냥하는 것은 그분들이 볼게 없다. 그런 것을 보고 제대로 시작을 하고자 했다”라며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장섭 감독은 “구성 자체를 ‘심형래 쇼’라는 형태보다 뮤지컬의 화려함을 덧붙이려고 한다. 심형래 선배님을 괴롭혀서 좀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콘셉트다. 아직까지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올드한 것을 젊게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타 공연과 달리 19금 버라이어티를 붙인 것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게 100%라면 방송은 40%밖에 안낸다. 심의가 너무 까다롭다 보니 그런 것이다. 유머는 보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공연은 무조건 야한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에 따라서 달라진다”라며 19금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음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노래와 개그가 혼합돼 정적인 즐거움보다는 뮤지컬스러운 요소가 가미가 중장년층이 신나게 즐길 수 있다고.

7080세대 때 활동한 개그맨 오동광&오동피(한상진 김만호)뿐 아니라 송영길, 김장군, 곽범 등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신세대들과 교감하는 개그맨도 참여해 개그의 폭을 넓혔다.

‘심형래 쇼’는 정통 코미디와 신세대의 유머 코드가 결합된 공연. 심형래는 “볼거리가 많을 것. 저희가 하는 콩트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라고 자부하며, 각박한 현실에서 사는 중장년층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코미디의 대부 심형래가 선일 ‘심형래 쇼’는 오는 11월 3, 4일 양일간 서울 데케이 아트홀에서 개최한 후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 투어에 나선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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