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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종석 억류→무사 귀가→법적대응→예스24 사과…급박했던 이틀(종합)

기사입력 2018.11.07 04:01:02 | 최종수정 2018.11.07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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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억류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억류당했다가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현지 공연 기획사인 예스24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예스24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진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했고, 다음날 팬미팅을 마치고 4일 출국 예정이었으나 공항에서 억류됐다. 이와 관련해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팬미팅은 잘 마쳤지만 자카르타에 모든 스태프와 발이 묶였다. 어제부터 억류돼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사건의 경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소속사의 입장에 따르면 팬미팅을 예정대로 마친 이종석과 그의 일행들은 4일 오후 귀국하려 자카르타 공항으로 향했으나 자신들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던 예스24 인도네시아 법인장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5일 새벽 연락이 닿은 법인장을 통해 티켓 판매량 누락 신고로 인해 현지 세무 당국이 일행의 여권을 압류한 상황임을 알게됐다. 그러나 이는 세무가 아닌 비자 발급에 문제가 발생했던 것. 결국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문제는 해결됐지만, 이종석과 일행들은 예정보다 늦게 귀국했다.

이종석 측은 처음 겪는 상황에 당혹스러움을 표하며 “예스24는 이종석과 에이맨 프로젝트에 거짓으로 일관하며 금전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초래한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을 통해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예스24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이종석과 스태프, 관계자 등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종석과 스태프가 자카르타에 도착한 후에야 ‘공연 비자’가 아닌 ‘관광 비자’가 발급됐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예스24 측은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들을 만나 사과했고, 이후 협의를 통해 피해 보상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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