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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유아인 애도…故 황병기 선생 별세 '그자체로 예술이었던 스승'

기사입력 2018.02.02 13:05:39 | 최종수정 2018.02.02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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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MBN스타 DB

배우 유아인이 가야금 명인 故 황병기 선생 별세를 애도를 전했다.

유아인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황병기 선생과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추모의 글을 남겼다.

유아인은 1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알았던 가장 위대하고 외로웠던 ‘인간’입니다. 그만큼 몰랐던, 그래서 안타까운 사람이고 친구이고 스승입니다. 내게 아무 말 않고도 자기 자신인 것으로 내게 가장 큰 배움과 감동을 준 그 자체로의 예술입니다. 내가 만든 공간, 콘크리트라는 현상에서 그가 했던 공연과 그 순간에 인간들이 함께 만든 호흡은 내가 그 일로 가진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가능하시다면 부디 그를 더듬어 주시고 느껴주시고 함께 보내주세요. 이제는 편안하시라고. 외롭지 마시라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황병기(1936-2018)"라고 애도를 전했다.

한편, 황병기 선생은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로 지난달 31일 향년 82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따른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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