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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엑소 디오와 결별 수순? 오보, 사실무근”(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13 11:14:13 | 최종수정 2019.03.13 16:48:30
SM 디오 재계약 불발 관련 공식입장 사진=DB(엑소 디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는 13일 오전 MBN스타에 “디오 관련 보도는 오보다. 사실무근이며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최근 엑소 멤버들이 전원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디오는 고심 끝에 SM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디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엑소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로서도 자리잡은 디오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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