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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D-1”…‘기생충’ 송강호→최우식, 칸에서 여유 만끽 [M+★SNS]
기사입력 2019.05.21 16:38:32 | 최종수정 2019.05.21 17:54:42
‘기생충’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사진=CJ ENM MOVIE 공식 인스타그램
CJ ENM 무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1일 “카메라 렌즈도 반해버린 ‘기생충’의 두 가장. #칸영화제 레드카펫 D-1! 내일도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미 정장을 맞춰 입고 프랑스 칸 거리를 거니는 송강호와 이선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파스텔톤 의상이 세련된 멋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여정과 장혜진, 최우식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박소담 역시 환한 미소로 칸을 즐기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겨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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