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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DHC 혐한 논란→정유미, 모델 중단 선언 “재계약 NO”‥용기 있는 행보(종합)

기사입력 2019.08.13 04:01:02 | 최종수정 2019.08.13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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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 모델 중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배우 정유미가 모델 중단을 선언했다. 정유미는 “재계약은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지난 10일 JTBC ‘뉴스룸’에서는 DHC 자회사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DHC 텔레비전에 출연한 패널은 일본 불매 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보자”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패널은 “조센징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한글로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역사를 왜곡했다. 또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거냐”고 말해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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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 모델 중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DHC의 혐한 논란이 확산되자, 국내 소비자들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항의에 나섰다. 한국에서 모델을 맡고 있는 정유미에 대해서도 “계약을 중지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과반수를 차지했다.

정유미는 12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당사는 DHC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며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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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DHC 모델 중단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이어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며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미의 용기 있는 행보에 이어 국내 업체들 또한 진열대에서 해당 제품을 치우고 계약 취소 등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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