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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차태현, 재미만 앞세운 프레젠테이션 복불복…야외취침 당첨
기사입력 2014.08.31 18:59:27 | 최종수정 2014.09.01 00:04:22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 군산, ‘자유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 차태현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진행된 군산여행상품 프레젠테이션에서 재치 넘치는 군산 소개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1박2일 캡처
군산에 대해 설레임, 운명, 약속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뭔가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소개를 진행했고 심사위원의 군산 특색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군산여행상품을 살리지 못했다.
결국 재미는 있었으나 실속없는 여행상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꼴지를 한 김준호-차태현은 야외취침에 당첨됐다.
한편 ‘1박2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국 재미는 있었으나 실속없는 여행상품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꼴지를 한 김준호-차태현은 야외취침에 당첨됐다.
한편 ‘1박2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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