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골든크로스’ 이시영-김강우, 검사와 피해자 가족으로 재회
기사입력 2014.04.23 23:16:41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는 강도윤(김강우 분)과 서이레(이시영 분)이 검사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동하(정보석 분)는 강하윤(서민지 분)을 죽인 후 이를 강주완(이대연 분)에게 뒤집어 씌웠다. 서이레는 이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이를 전담하게 됐다.
사법고시 합격 후 강도윤을 만난 적이 있던 서이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강도윤을 보고 후배로 배정된 줄 알고 반가워했다.
하지만 강도윤은 “청담동 친딸 살해사건 피해자 오빠 강도윤입니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피해자 가족과 검사로 재회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