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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측 “‘초인가족’, 제안 받았지만 확정된 바 無”
기사입력 2016.09.30 09:45:15 | 최종수정 2016.09.30 16:19:53
30일 오전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초인가족’은 제안 받은 작품의 하나다.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논의를 하기 전이다.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그가 물망에 오른 시트콤 ‘초인가족’은 내년 상반기 방영 목표로 SBS 드라마국에서 기획하고 있으며,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5년 만에 SBS에서 준비하는 시트콤이다.
‘초인가족’은 총 20부작으로,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등을 만든 신경수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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