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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장혁X이하나 ‘보이스’, 호평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종합)

기사입력 2017.02.15 15:22:26 | 최종수정 2017.02.15 17:33:16


[MBN스타 손진아 기자] 첫 방송 이후 연일 호평 받고 있는 ‘보이스’가 메인 서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스릴 넘치는 전개와 곳곳에 포진된 재미 요소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보이스’는 OCN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는 OCN ‘보이스’(연출 김홍선)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홍선 PD와 배우 장혁, 이나하가 참석했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보이스’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범죄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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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이스’는 소리 추격극의 스릴과 쫀쫀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송 2주 만에 평균 시청률 5%를 돌파했다. 1회부터 평균 2.3%, 최고 3.5%를 기록, 방송 2주만에 평균시청률 5.7%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OCN 역대 최고 시청률 수치에 근접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연출을 맡은 김홍선 PD는 “연출을 하면서 특별한 포인트는 희생 되신 분들이 당한 상황을 좀 더 가깝게, 리얼하게 표현해보자라는 게 제 생각이었다. 그게 포인트다”라며 “등급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다. 제가 갖고 있는 상황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대로 표현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내가 이 작품이 끝나고 나서도 후회하지 않겠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장혁과 이하나는 각각 잘 나가던 강력팀 형사 무진혁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장혁은 “사건 사고가 많은 곳에 투입이 돼서 범죄자와 맞닥뜨리면서 해결하고 하는 게 있다 보니 액션신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틀린 것은 액션을 잘하고 멋있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얼마나 설득력이 있느냐, 얼마나 연기 패턴이 잘 맞아떨어지느냐에 초점을 두었다.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액션을 리얼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하나는 “전화상 응대를 하는 장면은 두 번씩 촬영하게 된다. 촬영 분량이 너무 많다 보니까 대사량이 많은 부분에서 깜짝 놀랐었다”라며 “더 노력해서 하다보니까 보람도 많고 힘든 만큼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포대자루에 들어가야 하는 촬영에서 큰 키로 고생을 했다며 “구겨 넣느라고 힘들었다. 그 안에서 너무 공간이 없다보니 힘든 부분이 있었다. 트라우마에 대해 생각해보니 시체 분장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리얼하다. 대사가 안 되서 NG가 안됐던 경우도 있다. 자다 일어났을 때도 생각났다”라며 현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오는 18일, 19일 방송되는 ‘보이스’ 9, 10회에서 진혁과 권주는 3년 전 아내와 아버지를 살해한 진범과 연관 있다고 예상되는 심춘옥(이용녀 분) 살해범의 단서를 찾아 나간다. 진혁과 권주가 다음 범죄의 타깃으로 지목된 가운데, 범인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골든타임팀의 브레인 오현호(예성 분)가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게 되면서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 PD는 “메인 서사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고 진혁, 권주가 얽힌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라며 “강력사건들이 등장할 것이고 그런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부분에서 관전 포인트가 있지 않나”고 귀띔했다.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도 자신을 보인 장혁은 ‘보이스’의 인기 요인에 대해 “잔인하다. ‘보이스’가 확실히 잔인한데 그런데 심리가 잔인하더라. 안 보이는 것에 대한 소리들, 차라리 보여주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심리를 몰아가다 보니까 나름 재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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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혁과 이하나는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이스’의 시청률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하나는 “공약을 8%에 걸었다. 물론 그 시청률을 넘지 못해도 무엇이라도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혁은 “8%가 넘으면 랩을 하겠다. 예성과 백성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하나는 “장혁이 내가 공연을 하면 센터에서 노래한다고 했다. 요즘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 PD는 “장혁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도 있지만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 안에서 또 다른 면을 갖고 있는 폭이 넓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하나는 피해자와 교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데 피해자 연령대에 맞춰서 눈으로 교감을 해주는 느낌이 제가 모니터를 보면서 제가 교감이 돼서 연기를 하게 되더라. 그런 걸 할 수 있는 배우들과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게 감사했다”라고 두 배우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처럼 촘촘한 연출과 쫄깃한 긴장감을 전달하는 전개, 그리고 배우의 호연이 만나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고 있는 ‘보이스’가 꾸준한 호평과 관심으로 OCN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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