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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사임당 빛의 일기’ 아역 정준원, 똑 부러지는 율곡 화법으로 ‘가슴 뻥’

기사입력 2017.02.16 10:15:45


[MBN스타 김진선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 아역 정준원의 화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똑똑하고 당찬 신사임당(이영애 분)의 셋째 아들 율곡 이현룡으로 출연중인 정준원. 그는 극 중 휘음당 최씨(오윤아 분)를 당황케 하는 당찬 어록으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5일에 방송된 '사임당 빛의 일기' 7회에는 이현룡(정준원 분)이 중부학당에서 수업을 훔쳐 듣다가 휘음당 최씨 (오윤아 분)에게 들키며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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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음당 최씨는 과거 자신이 귀동냥으로 글을 깨치고도 귀동냥으로 글을 읽는 이현룡에게 "글 읽는 소리가 들린다 하여 아무나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아니다"라고 혼냈고 이현룡은 주눅 들지 않고 "가르침엔 차별이 없다"며 당당한 표정과 말투로 논리 정연하게 표현했다.

또한 휘음당 최씨가 "어른 앞에서 어찌 해야 하는지 듣고 배우는 바는 없는 듯 하구나"라고 하자 그는 "오는 말이 곱지 않은데 어찌 가는 말이 고울 수 있겠습니까 저도 바쁜 것을 다행으로 아십시오"라고 일침을 가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줬다.

이처럼 이현룡은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소신 있는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드러내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을 고려해 학당에 가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인물. 정준원은 이 같은 속 깊고 현명한 이현룡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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