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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측 “남궁민 오늘(24일) 마지막 녹화…‘김과장’ 올인”(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2.24 10:29:09 | 최종수정 2017.02.24 11:57:11
24일 오전 ‘승부’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남궁민이 오늘(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에 올인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남궁민은 현재 드라마 ‘김과장’에 출연 중이다. 그는 MC로서 ‘노래싸움’을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으나 바쁜 스케줄 탓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게 됐다.
‘노래싸움’은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남궁민이 MC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궁민은 첫 MC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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