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박기웅 측 “SBS ‘리턴’ 출연? 긍정적 검토 中”(공식)
기사입력 2017.10.19 16:49:21 | 최종수정 2017.10.20 01:05:17
박기웅 측이 SBS ‘리턴’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19일 박기웅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박기웅이 SBS 드라마 ‘리턴’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리턴’은 과거가 드러나지 않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상류층 살인 스캔들’ 용의자 아내이자 경력 단절 장롱 면허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법정 스릴러 드라마다. 박기웅은 극중 태하그룹 본부장 강인호 역을 제안 받았다.
‘리턴’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 ‘이판사판’ 이후 내년 1월 방송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