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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아이린 “엄마, 내가 너무 무뚝뚝하게..” 눈물 펑펑
기사입력 2017.11.23 16:46:12 | 최종수정 2017.11.23 17:22:15
한끼줍쇼 아이린 눈물 사진=한끼줍쇼 캡처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레드벨렛 아이린과 조이가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와 팀을 이룬 아이린은 한끼 얻어먹기에 성공했다.
이어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상편지를 보내게 됐고 그는 “엄마”라며 “통화하긴 하는데 통화할 때마다 내가 너무 무뚝뚝하게 하고..”라고 말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이경규는 특유의 너스레로 아이린을 달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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