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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내일도 맑음’ 심혜진부터 ‘프듀’ 김태민까지, 조연 캐스팅도 어벤져스 급

기사입력 2018.04.06 15:57:10 | 최종수정 2018.04.06 1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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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사진=KBS

[MBN스타 김솔지 기자] KBS1 ‘내일도 맑음’의 화려한 조연진이 확정됐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청춘 4인방의 출연 확정에 이어 심혜진, 지수원, 윤복인, 최재성, 김태민, 로빈 데이아나가 조연급으로 캐스팅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심혜진은 패션회사 ‘수정 부티크’ 대표로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잃어버린 딸을 잊지 못해 마음이 늘 허전한 윤진희 역을 맡았다.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봉순의 엄마 황진이로 괴력을 선보였던 심혜진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지수원은 잘난 언니 진희(심혜진 분)와 엄마 문여사(남능미 분)의 편애 속에 열등감을 안고 자란 둘째 딸 윤선희 역을 맡았다. 언니에게 기죽지 않으려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들여 사업을 벌였다가 망해서 언니 집에 얹혀산다. KBS 드라마 출연은 2015년 ‘드라마스페셜-낯선 동화’ 이후 3년여 만이다.

윤복인은 20년 전 자식을 잃고 남편마저 보낸 뒤 딸 하늬(설인아 분)를 의지하며 살아 온 반찬가게 주인 임은애 역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세기 소년소녀’, ‘의문의 일승’ 공중파 3사 드라마를 두루 출연하고 다시 KBS1 저녁일일극으로 돌아왔다.

최재성은 아내와 일찍이 사별하고 혼자서 아들 도경(이창욱 분)을 키워낸 가죽공방 전문 장인 박진국 역을 맡았다.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강한 카리스마의 사업가 정선기로 열연했던 최재성은 이번 극에서 심혜진과 중년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시즌 2에서 ‘프로 놀람러’, ‘반전매력’, ‘누구 미는 애’로 불리며 인기몰이 하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깝게 하차했던 김태민이 하승리의 남동생 황지후로 출연한다. 지후는 별다른 야망이 없는 대학 휴학생으로 할머니(남능미 분)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남이다.

‘비정상회담’에서 ‘리액션 끝판왕’으로 불리며 어색한 한국어를 구사하던 프랑스 청년 로빈 데이아나는 사랑을 못 잊어 미래를 포기하고 한국에 온 이탈리아 청년 레오를 맡았다. 로빈은 실제로 이탈리아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이탈리아 출신인 아버지에게 특급 과외를 받으며 이탈리아어 대사를 익히고 있다고 한다.

‘내일도 맑음’은 ‘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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