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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측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 긍정 검토 중”(공식)
기사입력 2018.05.30 10:45:38 | 최종수정 2018.05.30 17:32:17
정소민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 긍정 검토 사진=DB
정소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두 남녀주인공의 얽히고 설킨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현재 남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서인국 역시 긍정 검토 중인 상황.
한편 편성은 현재 tvN에서 논의 중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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