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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하춘화 고백, 故이주일이 목숨 구해줬던 사연…‘다사다난 인생사’(비디오스타)

기사입력 2018.07.09 16:57:08 | 최종수정 2018.07.09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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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고백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요계의 여왕 하춘화가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와 래퍼 딘딘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새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하춘화는 ‘비디오스타’의 2주년을 축하해주는 한편, 그녀의 롤러코스터급 가요계 활동사를 고백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하춘화는 악수를 가장한 면도칼 테러부터 오색 테이프 목걸이에 목숨을 위협당한 사건 등 안티 팬들에게 공격받았던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춘화는 1972년 발생한 서울시민회관 화재부터 1977년 발생한 이리역 폭발 사고 등 큰 사건‧사고 현장에 있었음을 공개해 다른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이리역 폭발 사고 당시 故 이주일이 목숨을 구해줬던 사연으로 뭉클함을 자아냈기도 했다. 지인들로부터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감사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다사다난했던 그녀의 인생사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춘화의 개인기 아닌 개인기도 공개됐다. 하춘화가 김영철과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눴던 상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따라 하는 김영철을 따라 한 것. 하춘화의 모사를 본 사람들은 그녀의 완벽 복제에 놀라워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춘화는 남진 등 당대 최고의 남자 스타들과 함께 연기했다고 밝혀 다른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당시 이상형으로 신성일을 꼽은 하춘화는 실제로 그 시절 그와 함께 영화 찍는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녀는 영화에 신성일과의 포옹신도 있었지만, 영화 촬영 중단으로 무산이 된 사연을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 소식을 들은 신성일의 아내 엄앵란의 반응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한 때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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