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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보이스2’ 측 “첫 방 D-1, 악 강력히 응징하는 카타르시스 선사할 것”

기사입력 2018.08.10 16:44:30 | 최종수정 2018.08.10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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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사진=OCN

[MBN스타 김솔지 기자] OCN 오리지널 ‘보이스’가 드디어 오는 11일 포문을 열며, 웰메이드 장르물의 명맥을 이어나간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보이스2’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복고 수사극을 탄생시키며 화제 속에 종영한 ‘라이프 온 마스’와 바톤터치 한다. 지난해 보이스 프로파일링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OCN 역대 최고 2549 타깃 시청률인 평균 5.4% 최고 6.1% 기록하며 장르물의 본가 OCN의 명성을 탄탄히 빛낸 ‘보이스’. 1년 5개월 만에 더욱 강력해진 이야기로 돌아온 ‘보이스2’는 어떤 ‘오리지널리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보이스2’엔 보이스 프로파일러이자 112 신고센터의 센터장 강권주(이하나 분)가 돌아왔다.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골든타임 3분을 사수하려는 의지와 생명을 구하려는 진심을 더욱 강렬하게 장착했다. 그리고 범인의 머리로 현장을 보는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 분)가 새롭게 합류했다. 그의 잠재된 싸이코패스적 능력은 범죄 심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사건을 꿰뚫는 ‘눈’과 ‘귀’로 감각수사를 예고한 이진욱과 이하나가 선사할 새롭고 강력해진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는 “벌써부터 안방극장 1열 예약”이라는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시즌1에 이어 강권주의 곁을 지키는 언어천재 박은수(손은서 분)는 더욱 노련해진 실력으로 컴백했고, 뉴페이스 천재 해커 진서율(김우석 분)의 합류 역시 새로워진 골든타임팀에 힘을 싣는다.

특히 이들이 맞설 악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대해 이승영 감독은 “시즌1이 개인의 강한 어둠을 짙게 그렸다면, ‘보이스2’는 불특정 다수의 집단적 범죄를 다룬다. 악의 존재는 혐오가 만연한 시대와 그로 인해 파멸로 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전대미문의 범죄 집단이 등장하며, 새로운 악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범죄 피해자에 집중해 악을 강력히 응징하는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여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했다.

누군가에겐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는 골든타임 ‘3분’ 안에 피해자를 구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보일 ‘보이스2’.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 TEN’, ‘실종느와르 M’ 등으로 OCN 장르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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