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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측 “JTBC ‘나의 나라’ 출연 제안 받고 검토中”(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10.11 16:14:31 | 최종수정 2018.10.11 16:47:26
양세종 ‘나의 나라’ 사진=DB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양세종이 JTBC ‘나의 나라’에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현재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이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채승대 작가가 집필하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진원 PD가 연출을 맡는다.
양세종이 제안 받은 역은 이성계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이다.
그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연 배우로 큰 활약 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 과연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JTBC ‘나의 나라’는 오는 2019년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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