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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문근영X김혜성X에릭남, 좌충우돌 감성충만 ‘동물의 사생활’이 온다(종합)

기사입력 2019.01.03 12:03:59 | 최종수정 2019.01.03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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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정하영 촬영감독 에릭남 문근영 김혜성 이정욱 PD 사진=KBS2

[MBN스타 김노을 기자] ‘동물의 사생활’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이 의기투합해 펭귄들의 야생 생태계를 안방극장에 선사한다.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 카페에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정욱 PD와 정하영 촬영감독, 배우 문근영, 김혜성, 가수 에릭남이 참석했다.

‘동물들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 감독이 되어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돌고래의 사생활을 담았던 이하늬, 박진주, 성열, 엘의 바톤을 이어받은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이 펭귄의 사생활을 파헤친다.

팀의 리더로 변신한 문근영은 크루 멤버인 에릭남, 김혜성을 이끈다. 이에 대해 이정욱 PD는 “문근영은 팀의 리더로서 대부분의 것들에 관여하고 매일매일 크루와 회의하고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리더 문근영의 면모를 설명했다.

이어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 모두 또래 출연자들이다보니 확실히 케미가 살더라”며 “그들을 촬영하는 입장에서도 재미있게 지켜봤다. 세 사람이 상황에 대해 많이 상의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줬다”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복귀작으로 예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예능이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도 크고 고민도 많이 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에 도전을 함으로써 배우고 얻을 게 많겠다는 생각에 ‘동물의 사생활’을 복귀작으로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집에서 쉽게 보며 웃었던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은 이들의 노고가 깃들어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며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기억에 더 남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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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에릭남 문근영 김혜성 사진=KBS2


문근영, 에릭남, 김혜성은 오로지 펭귄의 사생활을 파헤치겠다는 일념 하나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여정을 떠났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에 고단함도 컸지만 좋은 점이 훨씬 많았다.

에릭남은 “또래 친구인 문근영, 김혜성 씨와 좋은 추억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고 매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다만 현장을 컨트롤을 하는 건 어려웠다. 숙소에서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부터 예측 불가 상황의 연속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혜성 역시 “문근영과 에릭남이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자연스럽게 자극과 감동을 받았다. 이후에는 제가 더 열심히 촬영했던 것 같다. 또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적은데 이번 기회가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펭귄을 담기 위해 열정을 쏟은 문근영은 “저는 원래 눈물이 많다. 기뻐도 울고, 슬퍼도 운다. ‘동물의 사생활’은 기뻐서, 좋아서 울었던 것 같다. 굉장히 신난 상태에서 촬영을 해서 힘든 기억은 없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이정욱 PD는 ‘동물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세 또래 배우의 매력은 물론이고 펭귄들의 치명적인 귀여움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몰랐던 펭귄의 사생활을 소중하게 카메라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물의 사생활’ 펭귄 다큐멘터리 제작기는 오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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