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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해치’ 고아라, 목에 겨눠진 칼…반대파와 날선 대립 [M+TV컷]

기사입력 2019.02.08 16:16:20 | 최종수정 2019.02.08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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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고아라 사진=SBS ‘해치’

[MBN스타 김노을 기자] ‘해치’ 고아라의 목에 서슬 퍼런 칼이 겨눠져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SBS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이다.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야심작으로, 방송 최초로 조선시대 사헌부와 영조의 청년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내며 2019년형 믿고 보는 정통 사극을 선보인다.

고아라는 극 중 외모, 무술, 수사 다방면에서 출중한 사헌부 다모 여지 역을 맡아 조선 걸크러시의 진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더 나아가 문제적 왕자 정일우, 열혈 과거 준비생 권율과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조선을 세우기 위해 짜릿한 공조를 펼친다.

이 가운데 ‘해치’ 측이 8일, 목에 칼이 들어온 일촉즉발 위기 속에서 사헌부 다모의 카리스마를 폭발시키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아라는 목에 서슬 퍼런 칼이 겨눠졌음에도 불구하고 눈빛 하나 변하지 않는 결연한 모습이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호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아라가 칼을 겨누고 있는 인물이 ‘문제적 왕자’ 이금과 대척점에 선 ‘악의 축’ 정문성(밀풍군 이탄 역)이어서 시선을 끈다. 과연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대립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해당 촬영에서 고아라는 이용석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거친 몸 싸움에도 흐트러짐 없는 액션을 직접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그녀의 강단 있는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현장을 압도해 향후 ‘해치’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 측은 “본 장면은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서도 사헌부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라며 “지금껏 드라마에서 단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사헌부를 소재로 다룬 만큼 새롭고 신선한 사극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칠 고아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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