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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돈스파이크X김동준, ‘먹다보면’에 모든 걸 쏟아붓다 #밤샘 #열정#도전(종합)

기사입력 2019.02.08 16:18:15 | 최종수정 2019.02.08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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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돈스파이크 김동준 사진=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MBN스타 신미래 기자]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 김동준과 돈스파이크가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는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이하 ‘먹다보면’)의 팝업 레스토랑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형윤, 김대종 PD, 돈스파이크, 김동준이 참석했다.

‘먹다보면’은 국내 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발트 3국과 미국으로 떠난 돈 스파이크의 특별한 레시피 개발 여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은 발트 3국에서 접한 음식들을 토대로 발트3국수와 토끼전을 개발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음식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까지 담아내는 과정을 담아내며, 감동과 먹고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편에서는 존박이 출연, 해당 편은 개발보다는 전통 미국 음식을 전수받는다. 배운 음식들은 우리나라에서 발트3국 편처럼 오는 3월3일 팝업스토어를 열어 선보일 예정이다. ‘먹다보면’은 이 모든 과정을 8부안에 꽉 채워 넣어 선보인다.

김형윤, 김대종 PD를 비롯해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이 자신이 겪고 느낀 모든 것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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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돈스파이크 김동준 사진=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다음은 김형윤 PD, 김대종 PD, 돈스파이크, 김동준의 일문일답

Q. 지난주 첫방송을 마쳤는데 소감은 어떤가.

김형윤 PD: 3.4%가 나왔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본방송보다 지난주 토요일 재방송 했을 때 주 타켓층인 2030 시청률이 더 잘나왔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원함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Q, 돈스파이크를 내세운 이유는?

김대종 PD: 돈스파이크와 ‘사람이 좋다’를 촬영했는데 찾아다니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마지막 저희한테 파스타를 만들어줬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저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뿌듯해하더라. 먹고 사람들이 함께 먹고 맛있는 것을 보면 행복해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취지에 맞을 것다는 생각을 했다.

Q. 기존 쿡방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김형윤 PD: 프로그램이 음식으로 접근한 것은 시청자들이 많은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저희는 ‘먹다보면’에서 음식보다는 돈스파이크라는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는 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음식을 소개하고, 맛있게 먹고, 좋은 레시피를 선보이는 과정도 있지만 돈스파이크와 존박, 돈스파이크와 김동준, 이 두 사람이 어떻게 변해가는 가를 중점적으로 봤다. 음식을 탐구하는 과정이지만 이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담는다. 저희들도 많이 성장했다.

김대종 PD: 음식이 주제라기보다는 돈스파이크, 김동준, 존박이 주제다. 음식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것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Q. 프로그램의 취지는?

김대종 PD: 돈스파이크가 해외 나가서 먹고, 한국 사람에게 음식과 문화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자기가 맛본 것을 소개해보고 싶다는 취지였다.

Q. 약 한 달에 걸쳐 촬영했는데, 8부 안에 다 담아낼 수 있는가?

김형윤 PD: 좋은 내용으로 풍성하게 만들려고 한다. MBC의 예능 채널을 활용해서 올려놓거나 ‘먹다보면’ 홈페이지 레시피를 올릴 생각이다. 찍은 것은 버리지 않겠다.(웃음) 감동 받은 많은 식당 중 방송에 짧게 나가거나 빠지는 부분이 아쉽다. 그런 부분은 재편집을 해서 유튜브로 살릴 생각이 있다.

Q. 돈스파이크가 한달동안 고민하고, 이틀 밤을 새서 만든 발트3국 레시피를 만들었다는데.

김대종 PD: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도 높다. 아이템 회의 때도 같이 한다. 저희가 배워야 한다.

김형윤 PD: 레시피 개발만 한 달했다. 모험적인 성향이 있었다. 연예인들이 그렇게까지 많이 안하지 않나. 애정이 많으신 것 같다.

Q.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는?

돈스파이크: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 취지가 그 나라에 생소한 식문화를 소개해보자는 것이었다. 먹방이 진화되지 않아야 하나 싶었다. 먹다보면 레시피가 궁금하고, 재료, 나라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어 여러 곳을 다녔다. 시장도 나가고, 레스토랑 셰프한테 배우고, 음식에 대해 알고 싶었다.

Q. 요리 연구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돈스파이크: 배추절임을 80kg을 담갔다. 가정집에서 배웠는데 뭐에 문제였는지 맛이 달라졌다. 그래서 토끼와 양배추 국물 배율을 달리 했다. 이것 때문에 이틀 밤을 새웠다. 양배추절임(카퍼아스티)는 셰프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다. 토끼 육수의 향이 강한데 약간 잡았다. 제작진은 대중적인 맛을 위해 더 잡기를 바랐지만 그러면 라트비아 육수는 아니지 않나. 토끼 향이 안 맞아도 향이 나줘야 발트의 것들을 가져오는 거다. 그러면 발트 육수는 아니지 않나 싶다. 토끼 향이 안 맞아도 향이 나줘야 발트의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맛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김동준: 다른 먹방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것.도 다른 문화와 우리 문화가 합쳐 보여주고자 했다. 그 나라의 문화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고민을 많았다. 저는 도움을 주는 입장이지만 형은 고민이 많았다. 식자재를 들여오는 법도 많아 신경 쓸 게 많았다. 토끼를 선택한 것도 그러하다.

Q. 돈스파이크가 생각하는 김동준은?

돈스파이크: 김동준의 얼굴을 보자마자 ‘잘 먹어?’라고 물었다. 여행은 날씨 반 동행 반이다.저는 그 분위기를 많이 타는데, 두 명의 케미가 중요하지 않나. 거의 제가 봤던 사람 중 인성은 최고다. 에너지나 밝은 기운은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유노윤호였다. 그 친구는 액기스 같다.(웃음) 김동준은 편안하게 해주고 분위기 메이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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