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이시언 논란해명, 정지훈 “‘라스’서 태도논란? 허물없는 사이라 오해”
기사입력 2019.02.12 16:13:16 | 최종수정 2019.02.12 16:54:28
이시언 논란해명 사진=‘컬투쇼’ 방송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역 정지훈, 이범수, 이시언이 출연했다.
이날 정지훈은 “최근 한 예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이시언이 내 얘기를 투덜거리며 받아쳤는데, 시청자들에게 약간 오해를 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시언과는 굉장히 허물없는 사이다. 서로 평상시대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치켜세워주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자전차 한 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실존 인물 엄복동을 소재로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더해 재구성한 영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트와이스 지효♥올림픽 금메달 윤성빈 1년째 열애?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