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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문세윤 “부끄뚱 굿즈, 신인 가수로 대단한 행보…사실 부끄럽다”
기사입력 2021.09.13 14:14:32 | 최종수정 2021.09.13 17:45:29
‘컬투쇼’ 문세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태균은 부끄뚱(문세윤)의 인기를 언급, 문세윤은 “염색 공약을 해서 일주일 정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문세윤은 핑크 머리 염색과 관련해 20년 만에 탈색을 했지만 한복 관련 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아 현재는 다시 원래 머리색으로 돌아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라(비) 사장께서 회사 또는 SNS로 포토카드를, 나는 몰랐다. 그거랑 팔아달라고 문의가 많이 왔다고 한다. 굿즈 키트를 만들었다. 신인 가수로 대단한 행보라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오늘부터 예약판매를 한다. 그러면 (부)끄뚱이를 볼 수 있다. 사실 부끄럽다”라며 “이 스티커 포카가 있지 않냐. 그루블린 식구들이 사진 찍어서 나에게 준건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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