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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불한당’ 설경구 “영화 몇 개 말아먹어서 힘들다…감독 믿고 출연”

기사입력 2017.04.19 12:47:11 | 최종수정 2017.04.19 1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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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감독 믿고 ‘불한당’ 출연 사진=옥영화 기자

[MBN스타 김솔지 기자] 설경구가 ‘불한당’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 등이 참석했다.

설경구는 영화 출연계기에 대해 “요새 영화 몇개 말아먹어서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불한당’은 사실 처음에 주춤했다. 감독의 전작과 전혀 다른 색깔의 영화라서 그 감독이 맞냐고 재차 묻기도 했다. 감독과 단둘이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그때 믿음이 확 생겼다”고 말했다.

설경구는 “저사람(감독) 정말 솔직하고, 숨김도 없고, 그래서 감독을 믿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촬영장에서 그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감독에게 뭔가 있구나 싶었다. 특히 고사 지낼때 감독 인사말이 인상깊었다. 감독이 ‘흥행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잘 찍을 자신있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믿어도 되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불한당’은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재호(설경구 분)가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현수(임시완 분)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 가까워지면서, 의리와 의심이 폭발하는 과정을 그렸다. 5월 개봉 예정.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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