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 손가락욕 애드리브? 욱하기보다 웃음 터져”
기사입력 2017.07.25 16:28:56 | 최종수정 2017.07.25 17:52:03
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 사진=DB
박서준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언론시사회에서 “손가락 욕 같은 경우는 강하늘이 할 거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가끔 애드리브로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욱하기 보다는 웃겨서 웃음이 터진 적은 있다. ‘여기서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오는 8월 9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효리, 감탄 나오는 아찔한 청바지 화보 공개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