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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나문희 “‘아이 캔 스피크’ 통해 소심한 성격 고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09.06 16:36:26 | 최종수정 2017.09.06 1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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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가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MK스포츠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나문희가 영화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나문희, 이제훈 등이 참석했다.

나문희는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제가 워낙 자신감도 없고, 소심해서 누구 앞에서 말할 때 어려워하는 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 캔 스피크’ 대본을 받았을 때 ‘내가 말할 수 있다’ 하나로 해방감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나부터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대본을 읽다보니까 위안부할머니 얘기더라. 읽으면서 ‘그분들이 지옥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캔 스피크’ 고사를 지낼 때 ‘배우로서, 그분들을 위해서 한 몫 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1일 개봉.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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