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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박스오피스] ‘범죄도시’ 1위 독주는 계속된다
기사입력 2017.10.20 05:33:01 | 최종수정 2017.10.20 16:14:08
범죄도시 박스오피스 1위 사진=범죄도시 포스터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9일 일일 관객 수 116,49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7만8700명이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하고 있는 ‘범죄도시’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이는 추석 연휴에 쟁쟁한 경쟁작들과 함께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운 기록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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