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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이슈] 한중문화 교류 앞장…실크로드중국영화관의 성장

기사입력 2017.12.27 16:18:56 | 최종수정 2017.12.27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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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중국영화관 사진=MK스포츠

[MBN스타 손진아 기자] 한중 문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실크로드중국영화관이 올해도 다양한 중국영화로 관객과 소통했다.

롯데시네마와 한중문화센터의 MOU를 통해 지난 2016년 8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국 영화 상영관 실크로드 씨어터(실크로드중국영화관)는 단순한 영화상영의 단계를 넘어 한중 양국 영화 기업의 교류와 영화 합작 제작을 위한 플랫폼 형성 및 아시아 문화의 세계화 위한 협력 발판으로 시작된 문화 공간이다.

매달 5~8편의 중국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실크로드 씨어터는 월별, 테마별, 감독별로 작품을 선정해 중국영화를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객뿐 아니라, 중국과 한국의 영화인 및 기업이 체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창조적 문화 발전을 위한 동반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중문화센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는 총 37의 작품을 상영하고 2612명의 관객이 중국영화관을 방문했다. 올해에는 총 109작품 상영(중복제외, 2017년 11월 기준), 총 1만1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전년도 비해 5배 가량 높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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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로 보는 중국영화

올해 역시 테마별로 나눠 선정한 작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중국영화를 소개했다. 30년대 클래식영화로 시작한 테마 영화는 올해 애니메이션 특집전, 펑샤오강 감독 작품전, 장예모주성치 작품전, 장국영 작품전, 홍콩 꽃미남 오빠들 작품전, 대륙의 여신들 작품전, 이소룡 작품전, 액션영화전, 로맨스 작품전, 판타지 장르 작품전 등을 진행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로맨틱 디셈버’ 테마로 중화권 로맨스영화 5편을 상영 중이다. 이번 상영작 5편은 최근 한국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1990년대 한국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든 여명과 연기파 배우 왕뤄단 주연의 영화 ‘더 시크릿, 2016’, 출연한 작품마다 연속 히트를 치는 펑위웬과 서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아현재상애: 나 이제 사랑하고 싶어, 2017’ ‘카페6, 2016’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 2014’ ‘러브, 2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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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과 관련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려한 씨네토크도 진행 중이다. 유명인사를 초청해 관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씨네토크에서는 영화 제작 배경부터 촬영 에피소드, 장면에 담긴 의도와 메시지 등을 소개했다.

#. 한중영화 교류의 장 마련

실크로드 씨어터는 중국영화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한중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 중국영화 상영은 물론 비제이페이 영화정모, 중국어학습자 대상 사업제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중국어 학습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중영화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제1회 한중영화시나리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화의 기본이 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한중 양국 영화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양국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파생되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교류의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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