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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박스오피스] ‘1987’ 이틀 연속 1위…역주행 신화 쓰나

기사입력 2018.01.10 05:45:02 | 최종수정 2018.01.10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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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1987’은 전날 하루 동안 17만44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44만3875명이다.

‘1987’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해 12월 27일 개봉한 ‘1987’은 줄곧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무르다 개봉 2주 만에 첫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 주 먼저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 독주를 막고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이 같은 ‘1987’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이에 ‘1987’이 계속해서 관객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같은 날 일일관객수 15만5215명, 누적관객수 1183만203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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