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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무비골라주] 너무나도 다른 그들의 힐링 로맨틱 코미디 ‘햄스테드’

기사입력 2018.06.29 08:01:01 | 최종수정 2018.06.29 17:18:30


영화는 보고 싶은데 입맛에 딱 맞는 작품이 없다고요? 보고 싶은 영화에 마땅한 정보가 없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상업 영화 외에도 최신 개봉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골라주’는 코너로, 예비관객들의 영화를 향한 호기심을 살살 긁어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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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테드 사진=㈜팝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제목 : 햄스테드

감독 : 조엘 홉킨스

출연 : 다이안 튼, 브렌단 글리슨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13분

개봉 : 7월 5일

◇ 햄스테드

달라도 너무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에밀리와 도널드가 강제 퇴거 위기에 놓인 도널드의 오두막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2008)를 통해 두각을 드러냈던 조엘 홉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또 한 번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실제 햄스테드에서 자란 그는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짜 햄스테드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놨다.

영화는 당시 아무도 모르게 숲속에 작은 집을 짓고 살았던 해리 헨리 할로스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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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테드 사진=㈜팝엔터테인먼트



◇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라이프스타일

런던 부촌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 에밀리는 1년 전 사별한 남편이 남기고 간 상처와 빚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연히 창문 너머 숲속에 살고 있는 남자 도널드를 보고 호기심에 이끌려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시도한다.

그녀와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도널드는 젊은 시절 사랑하는 여인이 힘들 때 떠났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17년 간 햄스테드의 숲속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계속되는 만남으로 가까워지고 점차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고급 주택지 개발을 위해 도널드의 오두막에 강제 퇴거 명령이 내려지고 에밀리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시작한다.

◇ 소확행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변화

영화는 너무나도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두 남녀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렸다. 조건, 가치관, 성향, 삶을 대하는 태도, 살아가는 방식 등 모든 것이 정반대인 에밀리와 도널드, 넘어서 닮은 점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내외적으로 정반대의 조건을 가진 그들이지만 예기치 않은 순간에 사랑이 찾아와 에밀리와 도널드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평생 자존심 세우던 도널드는 에밀리를 통해 17년 만에 마음의 문을 연다. 에밀리 또한 그동안 스스로를 괴롭혔던 삶에서 벗어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는다.

결핍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소중한 것을 찾아가며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확고하고 뚜렷한 라이프스타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린 두 사람의 모습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에 대해 곱씹게 만들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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