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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박스오피스] ‘마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목전
기사입력 2018.07.02 09:17:16 | 최종수정 2018.07.02 10:07:47
‘마녀’ 박스오피스 1위 사진=워너브러더스 픽쳐스
2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6월 30일, 7월 1일 주말 이틀간 59만 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95만876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만장일치 호평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탐정: 리턴즈’는 지난 1일 일일 관객 수 15만2464명, 누적 관객 수 282만990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나타냈다.
그 뒤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일일 관객 수 6만9330명, 누적 관객 수 558만86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안착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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