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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민재·조한철·서정연, ‘죽어도 좋아’ 합류…거침없이 웃기고 울린다

기사입력 2018.09.13 16:08:47 | 최종수정 2018.09.13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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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이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합류하며 탄탄한 명품 조연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드라마 ‘김과장’의 프로듀서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공동연출을 한 이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김민재는 백진상, 이루다와 함께 일하는 마케팅팀 과장 박유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매일같이 야근을 해야 일을 해낼 수 있는 고군분투의 삶을 살지만 사랑스러운 자식을 위해 두 눈 꼭 감고 일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장으로 분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희로애락 가득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남다른 내공을 인정받았던 배우이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개성 있는 생활 밀착형 비지니스맨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빠삭한 사리판단력을 지닌 인사팀장 윤동찬 역은 배우 조한철이 맡는다. 자신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고 어떤 것이 실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비정한 상사로 분할 예정.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한철이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신스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우 서정연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살림 노하우로 회사 직영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주방 담당 직원 안선녀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피고인’, ‘품위 있는 그녀’, ‘이리와 안아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쳐 그 명성에 걸맞게 이번 ‘죽어도 좋아’에서는 생활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명품조연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이 출연을 확정, 탄탄한 스토리와 맞물린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으로 현실 직장인들의 웃픈(?) 공감을 200% 끌어 올릴 신개념 코믹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악덕 상사의 갱생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은 동명의 다음 웹툰을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유쾌한 웃음을 되찾아줄 오피스 힐링작이다.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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