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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주지훈 “‘암수살인’서 민낯으로 연기...살인범 모습 표현하고자 했다”

기사입력 2018.09.13 16:41:01 | 최종수정 2018.09.13 1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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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주지훈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영화 ‘암수살인’ 주지훈이 민낯으로 촬영에 임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는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태균 감독, 김윤석, 주지훈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암수살인’에서 살인범으로 변신, 분장을 하지 않을 채 민낯으로 연기를 임했다.

주지훈은 “메이크업을 안했다. 살인범이라고 해도 육탄전이라고 할 것 없지만 외적으로도 표현이 됐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에는 삭발이 아니고 짧은 머리였다. 제가 감독님께 삭발을 해보면 어떠냐고 말씀드렸더니, 사실 짧은 머리를 원하셨다고 하더라. 저에게 강요가 될까봐 참고 계셨던 거였다. 쿵짝이 맞아서 짧은 머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수살인’은 감옥에 갇힌 살인범이 숨겨왔던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며 시작되는 형사와 살인범의 치열한 심리 대결을 다룬 범죄 스릴러다. 오는 10월 초 개봉.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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