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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장동윤 “이나영과 母子호흡, 주변에서 닮았다고 해 영광”(뷰티풀데이즈) [M+BIFF현장]

기사입력 2018.10.05 13:39:35 | 최종수정 2018.10.05 17: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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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뷰티풀 데이즈’ 오픈 토크 이나영, 장동윤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부산)=김솔지 기자] 배우 이나영, 장동윤이 ‘뷰티풀 데이즈’에서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오픈 토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나영은 장동윤과 극 중 모자(母子)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그는 두 사람의 닮은 외모에 대해 “촬영이 길지 않고 분량들을 그날그날 소화해야 하는 게 많았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닮았다’고 느낄 여유도 없었다. 주변에서 분위기나 묘한 느낌이 닮은 것 같다는 얘기를 해주셨고, 다행이다 생각했다”면서 “현장에서 둘이 만났을 때는 극도의 감정을 눌러서 해야 하는 촬영이 많아서 대화도 많이 못했었다”고 털어놨다.

장동윤은 “저도 마찬가지로 촬영하면서 제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선배님 얼굴 보면서 느낄 여유도 없었다. 주위에서 ‘닮은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야 영광이고 기분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나영 선배님은 워낙 너무 선배님이시고, 저에게 상상속의 인물이었는데, 생각보다 수더분하게 대해주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배려를 잘 해주셨고, 저도 성격이 수더분할 때가 있는데, 그런 점도 닮지 않았나 싶다”고 얘기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뷰티풀 데이즈’는 중국 조선족 대학생이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한국으로 떠난 엄마를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 일대에서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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