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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상엽 “‘동네 사람들’, 시나리오 읽고 도망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8.10.29 16:34:50 | 최종수정 2018.10.29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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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이상엽 사진=리틀빅픽처스

[MBN스타 김솔지 기자] ‘동네 사람들’ 이상엽이 영화 출연 계기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동네 사람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와 임진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엽은 ‘동네 사람들’을 택한 이유로 “악역, 우울한 캐릭터를 하면 저도 영향을 받는다.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도망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국 이 영화를 하게 된 이유는 감독님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을 거란 믿음, 신뢰가 있었다. 또 마동석 선배에 대한 존경심으로 믿고 작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네 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오는 11월 개봉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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