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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영주’ 김향기 “‘신과함께’ 촬영 중 시나리오 받아…여운 오래 남았다”

기사입력 2018.11.06 16:08:20 | 최종수정 2018.11.06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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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김향기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주’ 김향기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영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차성덕 감독과 배우 김향기, 유재명이 참석했다.

영주를 연기한 김향기는 “‘영주’의 시나리오는 영화 ‘신과 함께’ 촬영차 지방에 갔다가 숙소에서 읽었다. 집이 아닌 낯선 공간에서 읽었는데도 집중이 잘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나리오를 다 읽었을 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이야기라 생각해 내가 영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영주’는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부모를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갖게 되는 낯선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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