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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부마 올림픽 스타트”…찰떡‘궁합’ 펼친 이승기X심은경(종합)

기사입력 2018.01.31 12:52:17 | 최종수정 2018.01.31 1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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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궁합’ 제작발표회 이승기, 심은경, 연우진, 최우식, 강민혁, 조복래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역학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궁합’이 오는 2월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을 불어넣는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궁합’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홍창표 감독, 이승기, 심은경, 연우진, 최우식, 강민혁, 조복래가 참석했다.

‘궁합’은 역학 3부작 ‘관상’ ‘궁합’ ‘명당’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극중 천재 역술가를 맡은 이승기는 “군입대 전에 촬영을 했는데 이번에 개봉해 기분이 좋다. 입대 전 찍었기 때문에 남아 있는 제 볼살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제 볼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승기는 “심은경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 성화옹주는 심은경 배우가 아니면 표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연기를 진지하게 하는 배우였다. 고민하고, 깊어서 옆에서 토닥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부대에 들어가자마자 개봉할 거니까 단결활동으로 보려가자고 했다. 이제야 ‘궁합’ 개봉하니까 부대사람들을 초대하려고 한다”며 연기 심은경과의 연기 호흡과 부대 사람을 언급했다.

이에 심은경은 “이승기와 호흡은 너무 좋았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셨다. 서로 연기를 마주하면서 하는 씬이 많았는데 초반부터 수월하게 느껴졌다. 촬영할 때 긴장 많이 하는 편인데 초반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승기 덕분에 성화, 도윤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었다”라며 “오랜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궁합’에서는 20대 초반의 모습도 담겨 있다. 많은 분이 공감해주실 수 있는 영화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창표 감독은 “서도윤은 기존 남자캐릭터처럼 무게감, 끄고 가는 힘이 있어야하지만 재치가 필요했다. 이승기는 그 역에 가장 적합한 배우였다. 성화옹주 캐릭터는 시나리오 작업부터 은경 씨를 염두하고 썼다. 은경 씨가 맡아 만족스러웠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부마 후보인 연우진, 최우식, 강민혁에 대해서는 “시경 캐릭터인 연우진 배우는 미팅하면서 느낀 것은 매너 있고, 스마트하고 샤프했다. 그것을 변신시키고 시펐다. 욕망 있는 윤시경의 모습을 끌어내려고 노력했다. 강휘 역은 섹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강민혁 씨가 섹시하게 등장해 만족스러웠다. 최우식은 순박하고 매너 있고 미소를 가득한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개시 역을 맡은 조복래에 대해서는 “코믹한 역을 담당한다. 애드리브를 스무개 정도 준비해 하나를 고르라고 하더라. 정말 열심했다. 남은 애드리브는 내 마음속에 저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년 만에 개봉된 ‘궁합’ 제작진들의 궁합은 찰떡이었다. ‘궁합’이 관객과도 찰떡궁합으로 흥행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오는 2월28일 개봉.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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