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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다시, 봄’ 박지빈, 연기 경력 18년→성공적 스크린 복귀 예고

기사입력 2019.04.15 16:14:03 | 최종수정 2019.04.15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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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봄’ 박지빈 사진=㈜스마일이엔티

배우 박지빈이 영화 ‘다시, 봄’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복귀전을 치른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타임 리와인드 무비 ‘다시, 봄’(감독 정용주)에서 배우 박지빈이 시간여행의 힌트를 던져주는 준호 캐릭터를 통해 18년 차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아역으로 데뷔한 박지빈은 영화 ‘가족’ ‘안녕, 형아’, 드라마 ‘이산’ 등의 굵직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귀여운 남동생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박지빈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군대 제대 후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첫 악역에 도전,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재벌 3세 금수저이자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백은호 역으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했다.

‘다시, 봄’에서 박지빈은 내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은조(이청아 분)와 달리 거꾸로 흐르는 시간여행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박지빈은 겉모습은 고등학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일흔 여덟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펼쳐낸다.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박지빈은 준호의 대사를 소화하는 데에 있어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예의 바른 청년 같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대사는 그가 연기한 캐릭터에 몰두하게 만든다. 소년의 몸을 한 노인이라는 캐릭터 설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낸 것이다.

아역 출신을 넘어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인 신호탄을 터뜨린 박지빈의 스크린 복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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