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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타격감 선사한 ‘신의 한수 귀수편’, 킬링타임용으로 안성맞춤 [M+신미래의 무용담]

기사입력 2019.11.13 08:01:01 | 최종수정 2019.11.13 17: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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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귀수편’ 리뷰 사진=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 포스터

신미래 기자의 ’무’비(MOVIE, 영화)에 대한 ’용’감한 ’이야기(談)’로, 영화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려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무용담’에는 주관적인 생각과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편집자주>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이 강렬한 액션의 맛을 선사했다.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 없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신의 한수 귀수편’을 살렸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이번 영화는 전작인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로, 태석(정우성 분)에게 맹기 바둑을 가르친 존재로 언급돼 궁금증을 모았던 귀신의 수를 두는 자 ‘귀수’의 일대기를 그렸다.

영화는 귀수가 범상치 않은 바둑 실력으로 악의 무리를 이기는 방식으로 진해된다. 만화적 상상력과 도장 깨듯 차례대로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전개는 게임 방식이 더해지면서 판타지적 요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만화적 장면이 가득 담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스토리에 따라 극의 흐름을 타기보다 귀수를 중심으로 캐릭터 위주로 영화를 보고 느끼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이 없다.

뿐만 아니라 ‘신의 한수 귀수편’에서는 다채로운 액션신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액션 영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듯 시원하게 펼치는 권상우의 액션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관전 바둑, 판돈 바둑, 관전 바둑 등 다양한 경기 속 바둑 액션을 보고 있으면 관객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며 재미를 안긴다.

또한 똥선생(김희원 분), 부산잡초(허성태 분), 허일도(김성균 분), 외톨이(우도환 분) 등 개성이 강한 인물들은 화려한 액션에 못지않은 펼치는 풍성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러닝타임을 가득 메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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