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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 신곡 ‘디스이즈러브’ 뮤비 기획부터 적극 참여
기사입력 2014.10.22 14:36:34 | 최종수정 2014.10.22 17:23:23
홍원기 감독이 연출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무대 퍼포먼스에 맞춰 편곡해 새롭게 선보이는 곡인만큼, 슈퍼주니어의 세련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특히 신동이 뮤직비디오 기획 단계부터 안무, 의상, 세트, 소품 선정 등 뮤직비디오 구성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특별 기획한 만큼, 뮤직비디오도 2편을 제작해 다양한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SM만의 차별화된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했다. 재즈바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공개되며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속사는 “세련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SM만의 차별화된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했다. 재즈바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공개되며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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