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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가요무대’서 패티김 노래 불러…“평생 꿈꾸던 무대”
기사입력 2014.12.22 16:04:31
지난 15일 녹화에 참여한 이지민은 “평생 꿈꿔오던 무대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이라면서 “시청률 15%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가요무대에 보탬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에서 결승까지 오른 이지민은 노래 ‘붕붕붕’과 함께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수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위문열차,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뿐만 아니라 KBS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등 대중들의 인지도가 높은 방송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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