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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신미래의 뮤비래] EXID가 말하는 ‘낮보다는 밤’

기사입력 2017.04.11 11:44:17 | 최종수정 2017.04.11 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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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 궁금하다고요? ‘뮤비래’에서는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설명하거나 해석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재밌는 뮤직비디오의 세계로 ‘뮤비래’가 안내하겠습니다. <편집자주>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지난 10일 정오 발매된 EXID(이엑스아이디)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가 공개됐다. 건강상의 문제로 솔지가 빠진 4인조 멤버들이 들고 나온 앨범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예상대로 멤버들의 보컬부터 분위기가 조금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하니를 비롯 멤버들의 보이스 색깔과 창법이 확실히 구분돼 각각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다.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역시 이전 EXID 앨범들과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번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전 앨범들보다 선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요소들이 빠져있다. 반면 화려한 색감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더해 멤버들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는 가사처럼 사랑하는 남자와 낮보다 밤에 함께 있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주된 공간은 햇빛이 드리우는 지하철과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밤거리, 집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철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상징한 것으로, ‘우리 이렇게 바쁜 일상 속 둘이 만날 시간은 없고 밖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라는 가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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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낮보다는 밤’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또 다른 공간인 집에서는 각 멤버들이 침실, 욕실, 거실, 부엌에 맞는 콘셉트로 연인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더욱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LE는 촛농으로 차키 위에 떨어트렸고, 그의 옆에는 자동차 금지 표시가 떠올랐다. 양초는 신성한 의식 혹은 연인과의 불타는 사랑을, 자동차는 물질적으로 상징되는 것을 빗대면 우리 둘 사랑에는 물질적인 것은 필요없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즉, 어떤 것도 없이 단 둘만의 시간이면 충분하다는 뜻. 앞서 침실에서 하니 역시 카드를 자르는 장면이 있는데 이 또한 같은 의미로 보여진다.

이어 부엌에 케이크, 랍스타 등 한가득 차려진 상 앞에서 혜린은 유독 라면에 손을 뻗었다. 라면은 자극적이면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보통 연애를 꿈꾼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영화 속 명대사인 ‘라면 먹고 갈래?’의 의미가 더욱 커 보인다. 후자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어울리기 때문.

그리고 정화는 욕조 안에서 레드와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연인과의 사랑을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한 레드 와인과 욕조, 정화의 유혹적인 눈빛은 다소 육체적인 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낮보다는 밤’이라는 제목과 가사처럼 연인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다소 자극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안무로 중화되며 섹시함보다는 발랄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ID는 11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신곡 ‘낮보다는 밤’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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