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M+핫컴백] 트리플H, 싱그러움이 가득한 `365 FRESH`
기사입력 2017.05.01 13:25:38 | 최종수정 2017.05.01 17:17:13
트리플 H의 앨범 '199X'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일 정오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가 공개됐다.
앨범 '199X'는 타이틀곡 '365 FRESH'를 비롯해 ‘바라기’ ‘꿈이야 생시야’ ‘GIRL GIRL GIRL’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아의 랩으로 포문을 연 뒤 후이의 보컬로 흥을 돋우었다. 이어 이던의 랩이 이어지며 신나고, 유니크한 느낌을 뽐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진 것.
또 ‘FRESH’라는 구절이 반복거나 “밤새도록 끝까지” “제로부터 백까지” 등 라임을 맞추며 중독성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효리, 감탄 나오는 아찔한 청바지 화보 공개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