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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핫뮤직] 원조 ‘고막남친’ 로이킴, 스물다섯 담은 이야기 안고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7.05.11 14:00:10 | 최종수정 2017.05.11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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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사진=MBN스타

[MBN스타 백융희 기자] 원조 ‘고막남친’ 로이킴이 돌아온다.

로이킴은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로 팬들 곁에 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15년 12월 공개한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개화기’는 꽃이 활짝 피듯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으로 단장한 25살 로이킴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개화기’는 더블 타이틀곡 ‘문득’과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헤븐(Heaven)(Solo ver.)’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미니앨범에서 로이킴은 사랑 앞에서 혼란스럽고 변덕스러워지는 청춘의 감성을 노래한다. 기존의 어쿠스틱 및 포크 사운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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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컴백 사진 CJ E&M


로이킴은 그동안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따뜻한 감성으로 1020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였다. 특히 적지 않은 나이에 컨트리송을 추구하며 남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 로이킴은 20대 중반에 기타 하나를 들고 가창하는 남자 솔로 가수 중 단연 독보적인 입지에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시절부터 선보인 남다른 음색과 기타 연주 실력을 비롯해 특유의 서정적 음악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싱어송라이터다.

과거에는 부드러운 음색에 걸 맞는 시적 감성을 담은 ‘봄봄봄’,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홈(Home)’ 등을 통해 음악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 신보를 앞두고 로이킴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큰 공을 들였음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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