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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가요진단] 러블리즈, 데뷔 4만에 첫 트로피…빛나는 노력의 결실

기사입력 2017.05.17 11:32:14 | 최종수정 2017.05.17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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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신곡 ‘지금 우리’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데뷔 4년 만에 처음 받게 된 러블리즈의 트로피가 값진 이유는 따로 있다. 그동안 러블리즈는 ‘안녕(Hi~)’ ‘놀이공원’ ‘캔디 젤리 러브’ ‘Destiny(나의 지구)’ ‘그대에게’ ‘WoW’ ‘아츄’ 등 완성도 높은 댄스곡으로 팬들을 만족시켰지만 매번 1위의 기회를 눈 앞에서 놓쳤다. 특히 ‘아츄’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OST로 자주 삽입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아츄’가 발매된 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흐른 상태에서 드라마에 등장했기에 순위는 상관없었다.

이렇듯 러블리즈는 좋은 곡들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로피를 손에 넣지 못한 채 아쉽게 앨범 마무리를 했어야 했다. 그리고 어제(16일) ‘지금 우리’를 통해 이제야 빛을 보게 됐다.

러블리즈는 수상한 후 공식 SNS에 “우리 1위했어요. 항상 넘치는 사랑주시는 러블리너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쭉 함께해”라는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에게 첫 생애 트로피를 안긴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1Piece(원피스)작곡, 작사가 서지음의 곡으로 러블리즈 히트곡 ‘안녕(Hi~)’ ‘Ah-Choo(아츄)'를 탄생시킨 환상의 팀이다. 기존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시원한 편곡과 높은 음역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가창력을 보여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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