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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정체성을 찾았다”…4차원 백치美도 아름다운 ‘식스틴’의 사무엘(종합)

기사입력 2017.08.02 16:50:53 | 최종수정 2017.08.02 1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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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솔로 데뷔 미니앨범 ‘SIXTEEN(식스틴)’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용감한 형제가 밀어주고 사무엘이 이끄는 앨범 ‘식스틴’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사무엘의 솔로 데뷔 미니앨범 ‘SIXTEEN(식스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오후 4시 발매된 사무엘의 솔로 데뷔 미니앨범 ‘SIXTEEN’에는 타이틀곡 ‘식스틴’을 포함해 ‘보석함’ ‘I GOT IT’ ‘WITH U’ ‘123’ ‘I'm Ready’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세븐틴 연습생에서 원펀치 활동 이어 솔로 데뷔까지 5년의 시간이 걸린 사무엘은 올초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최종 18위로 아쉽게 탈락했지만 대중에게 사무엘을 각인시키기엔 충분한 실력이었다. 사무엘은 “파이널 무대에서 11명에 못 들어갔을 때 아쉬웠다. 다 끝난 뒤 집에 돌아가 샤워를 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그런데 열심히 해왔고, 가수라는 꿈이 있기에 힘들었던 당시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 들어가기 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무대를 섰을 때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저를 쳐다볼까 생각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제 실력을 많이 못 보여줬던 것 같다. ‘프듀2’ 당시 형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사람들 없다고 생각하고 즐기라는 말에 ‘겟 어글리’ 무대 때 도전했는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즐거웠다. 그 한 마디가 저한테 큰 도움이 됐다”며 다시를 회상했다.

사무엘 쇼케이스 현장에는 꽃길만을 걸으라는 의미로 계단에 꽃잎을 뿌려져 있었다. 무대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골목처럼 꾸며져, 용감한 형제가 사무엘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음악부터 무대 심지어 무대 밖까지 신경 쓴 모습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사무엘에게 사활을 걸었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쇼케이스에 직접 방문한 용감한 형제는 “(사무엘의 이번 앨범은) 브레이브에서 선보이지 않은 음악이다. 제가 YG엔터테인먼트 때부터 추구하던 스타일인데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있을까 싶었다. 지금은 사무엘이 소화해낼 정도가 됐다. 브레이브도 앞으로 이런 음악을 보여줄거고, 정체성을 찾은 것 같다. 대중들도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며 ‘식스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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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솔로 데뷔 미니앨범 ‘SIXTEEN(식스틴)’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용감한 형제는 “가요계에 경쟁이 치열하지만 실력과 노력을 충분히 어필하면 대중들이 언젠가 알아줄 거다. 지금 한 것보다 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며 사무엘을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 쇼케이스에서는 사무엘의 4차원적인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해외 뮤지션 크리스 브라운을 닮고 싶은 가수로 꼽은 사무엘은 “무대 설 때 카리스마 있다. 닮고 싶은 건 키와 몸이다. 성장기라서 몇 센티까지 클지 모르겠지만 181cm정도까지 크고 싶다. 더 크고 싶지 않다”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그는 “이탈리아는 한국말로 이딸리예요?”라며 서툰 한국말로 현장을 엄마 미소 짓게 했으며 “이탈리가 에팔탑 있는 그곳인가요?”라며 백치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쇼케이스 말미에는 “아 벌써 끝났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16세 소년다운 귀여움을 어필하기도 했다.

11세 세븐틴 연습생, 13세 원펀치 활동, 현재 16세 솔로 가수 사무엘까지 5년간 여러 과정을 거쳤다. 16세인 그에게 우여곡절이라는 표현보다는 경험이라는 단어가 어울렸고, 그 과정을 통해 가수로서 성장한 사무엘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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