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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직접 짠 ‘라이키’ 솔로 안무…부담 있지만 행복”
기사입력 2017.10.30 16:59:12 | 최종수정 2017.10.30 17:32:14
컴백 트와이스 모모 사진=천정환 기자
모모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댄스브레이크를 혼자 추는 거라 부담도 많이 됐는데 안무 선생님과 함께 안무를 짜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에 제 안무가 들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의 타이틀곡 ‘라이키’와 수록곡들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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