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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컴백’ 조권, 무르익은 감성…30대 발라더로서 시작(종합)

기사입력 2018.01.10 13:57:07 | 최종수정 2018.01.10 17: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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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조권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조권이 감성 발라더로 돌아왔다. 큐브 이적 후 첫 발걸음이다. 이제 막 30살의 길목에 들어선 조권은 20대 마지막 해에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가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 표현이다. 조권은 무르익은 감성을 30대에 제대로 터트려 볼 작정이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조권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조권은 “큐브의 첫 주자로 나설 줄은 몰랐다. 큐브와 함께 손을 잡게 되면서 일사천리로 제 앨범 작업이 바로 진행됐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새벽’은 지난 ‘횡단보도’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조권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감성 발라더로서의 이미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새벽’은 새벽하늘을 보며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함과 쓸쓸함을 표현한 가사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머릿속에 그려지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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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조권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조권은 “홍승성 사장님께서 예전부터 제가 불렀으면 하는 발라드 한 곡을 간직하고 계셨다고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직접 저한테 곡을 들려주셨는데, 사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너무 바뀌어버리면 대중 분들이 어색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JYP에서 큐브로 이적한 이슈 때문에 부담감도 컸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는 곡을 들고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조권에게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 보다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첫 번째로 발매하는 음원인 동시에 2018년 큐브 첫 주자이기 때문이다.

조권은 “10년이 넘는 기간을 JYP에 있었다. JYP 내에서 내가 펼칠 수 있는 역량은 다 펼친 것 같다. 그 안에서 감사한 시간을 보냈지만,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면서 “30대가 됐는데 새로운 시작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이자 소속사 후배인 유선호가 출연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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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조권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조권은 “선호 군이 2002년생이다. ‘새벽’이란 감성을 잘 표현해줄 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지만, 굉장히 성숙한 친구다. 내재돼있는 것들이 많은 친구인 것 같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조권은 솔로로 활동하지만, 그룹 2AM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발매 전 공개된 티자저 영상에서 시계는 두 시를 오가지만, 두 시에는 멈추지 않는다. 이를 통해 언젠가 함께 할 2AM으로서의 기대감도 남긴 셈이다.

조권은 “항상 말하지만 2AM은 해체가 아니다. 네 명이서 앨범을 준비한 적이 있는데 슬옹이 형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할 수 없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네 명이 각자 회사로 가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각 소속사 중 한 회사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기로 계약 조건을 넣어 놨다”면서 “그래서 불안함이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 조권은 “모든 멤버가 군대를 갔다 와서 활동하면 좋은데 창민이 형이 40대가 되더라. 하지만 해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조권은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졌다. 수많은 가십거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제 막 컴백 시동을 걸었다. 아직 데뷔한지 10년밖에 안 되지만,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한 번 듣고 알아주지 않나”라면서 “인생 설계도를 잘 만들었고 성과를 잘 냈다고 생각한다. 조권만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을 30대부터 회사 눈치 안 보고 티내면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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