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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USE] ‘프듀·아이오아이’ 출신→솔로 청하가 걷는 가수의 길

기사입력 2018.02.01 08:01:01 | 최종수정 2018.02.01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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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청하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작가·화가 등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그 ‘무엇’을 뮤즈(MUSE)라 칭합니다. 코너 ‘M+USE’에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뮤즈’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음악인을 비롯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그게 뭐든, 누구든 그 ‘무엇’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백융희 기자] 특정 이미지, 소위 ‘수식어’이자 특정 단어가 한 연예인의 이름 앞에 붙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수식어는 대부분 그 연예인을 인지도 있는 연예인 대열로 올려줄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평생 따라붙는 꼬리표가 되기도 한다. 수식어를 갖기도, 떼기도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 가수 청하는 수식어를 단시간에 갈아치우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청하는 지난 2016년 방송한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1’(이하 ‘프듀’)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프듀’의 회가 거듭될수록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데뷔조 안에 들 수 있었다. 특히 실력의 폭이 안정된 참가자 중 한 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통해 본격적으로 ‘청하’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

이후 지난 2017년 ‘프듀’와 아이오아이의 첫 솔로 주자로 데뷔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현재는 솔로 가수의 주요 라인에 합류,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 청하는 활동과 동시에 ‘프듀’, ‘아이오아이’ 수식어를 갈아치운 채 ‘걸크러쉬’, ‘섹시퀸’, ‘댄싱퀸’ 등을 비롯해 여성 솔로 계보를 잇는 솔로 가수로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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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청하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청하는 지난 2017년 6월 7일 미니앨범 1집 ‘핸즈 온 미(Hands On Me)’로 정식 데뷔, 솔로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활동했다. ‘와이 돈츄 노우’는 몇몇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장기간 음원 차트에 머물렀다.

그리고 지난 17일 공개한 새 앨범 ‘오프셋(Offset)’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발매 직후 4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여전히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와이 돈츄 노우’에 이어 ‘롤러코스터’로 2연속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현재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그룹 중,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청하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정식 앨범 발매 전 R&B 발라드곡 ‘월화수목금토일’을 공개하며 활동 시동을 걸었다. 그룹 활동 등을 통해 ‘춤’으로 먼저 주목을 받았다면, 이 곡을 통해서는 보컬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 받은 것이다. 이 점은 청하가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는 데 큰 몫을 차지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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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청하 사진=MNH엔터테인먼트


또 청하는 앞서 수식어를 갈아치우기도 했지만, 다른 우려 또한 잠재웠다. 아이오아이 활동까지 프로그램과 멤버들의 합으로 인해 인기 가도를 달렸지만, 아이오아이 출신 그룹들이 이전만 한 입지를 굳히지 못했고, 그 우려의 시선은 청하에게로 쏠렸다. 청하의 경우 신생 기획사로 소속인 동시에 솔로로 활동 노선을 택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에서 충분히 아티스트를 서포트해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시선이 있었다. 하지만 청하는 자신에 대해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 역시 신경 쓰지 않았고, 우려 또한 단숨에 사라지게 했다.

청하는 정식 데뷔 초 인터뷰를 통해 “(소속사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평소 기획사가 크지 않아도 나랑 소통만 잘 되면 문제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는 편이 아니다”라며 “지금 있는 회사의 첫 가수가 나여서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정말 감사하고 만족한다. 지금을 즐기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청하는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동시에 한 번도 대중에게 실망을 안긴 법이 없다. 그 뒤에는 남몰래 흘린 수많은 땀이 있었을 터다. 데뷔 초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색깔이 너무 많다”며 “큰 사고 없이 이대로만, ‘롱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청하. 현재까지 그의 바람과 소신대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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